[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블랭크 스페이스’(Blank Space)로 빌보드 싱글차트(Hot 100)에서 연이어 1위를 차지했다.
↑ 사진제공=유니버설 뮤직 |
특히 자신의 곡으로 연달아 1위를 하게 된 여성 아티스트로는 56년 역사상 테일러 스위프트가 처음이다.
한편, 지난 달 말에 발매된 테일러 스위프트의 새 앨범 ‘1989’는 국내 주요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한터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