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곽진언이 우승을 차지했다.
21일 오후 11시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6’에서 곽진언은 김필을 제치고 우승을 따냈다.
곽진언은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오늘 동생이 보러왔다. ‘잘하자’”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우승자인 곽진언은 5억 원의 상금과 2014 MAMA를 통한 데뷔, 음반 발매 지원 등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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