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연예가중계’ 라미란과 이정재가 찰떡 호흡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KBS2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지난 21일 진행된 51회 대종상 영화제 현장이 공개됐다.
대종상 영화제에서 배우 라미란과 이정재가 함께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라미란은 “코디가 안티다. 배가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을 골라줬다” “이정재와 진한 키스신을 찍는 것이 인생의 목표” 등의 발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사진=연예가중계 캡처 |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15분 방송.
안성은 기자 900918a@mck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