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니콜이 섹시미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23일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니콜은 신곡 ‘마마(MAMA)’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니콜은 어두운 조명 속에서 등장해 예전에 선보인 적 없는 파격적인 안무와 뇌쇄적인 눈빛을 보여 관객 반응을 뜨겁게 했다. 남성 댄서와 함께 호흡을 맞추다가 그에 기대 눕는 등 독특한 안무가 눈길을 끌었다.
니콜은 댄서와 아슬아슬하게 키스 직전까지 얼굴을 마주하는 등의 모습까지 보여 팬들 가슴을 떨리게 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규현
니콜 컴백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니콜 마마, 대박이다” “인기가요 니콜 마마, 멋있다” “인기가요 니콜 마마, 최고의 무대” “인기가요 니콜 마마, 제일 빛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