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아나 필리피 런칭 20주념 기념 ‘2015 S/S 국내 첫 컬렉션’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배우 정혜영, 김성령, 박주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정혜영은 자칫 평범할 수 있는 레이어드 패션에 퍼를 매치해 따뜻한 겨울 패션을 연출했다. 김성령은 아무나 소화하기 어려운 퍼 롱코트를 우월한 기럭지로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박주미는 오버사이즈 자켓으로 우아한 미시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 우아한 롱코트 |
↑ 20대도 울고갈 미모 |
↑ 우아한 미시 패션 |
↑ 퍼가 포인트 |
↑ 상큼한 포즈 |
↑ 아름다운 미소 |
[MBN스타(서울 용산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