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제작보고회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차예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는 성악가 배재철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그가 갑상선 암으로 목소리를 잃은 비극을 이겨내고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2월 말 개봉 예정.
[MBN스타(서울 강남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제작보고회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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