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이 연인 메이비의 화보에 빠졌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배우 윤상현이 동료 배우 김광규, 주상욱 등과 함께 출연했다.
윤상현은 이날 방송에서 “사실은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윤상현은 “이르면 내년 초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윤상현의 예비신부는 메이비인 것으로 지난 21일 드러났다. 윤상현이 소속사를 통해 직접 결혼 발표를 알린 것. 이에 메이비의 과거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화보는 메이비가 남성잡지 ‘맥심’에서 진행한 것으로 사진 속 그는 밀착된 블랙 원피스를 입고 과감하면서도 도발적인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굴곡진 몸매 라인 등이 섹시미를 드러내며 윤상현의 마음을 쏙 빼놓기에 충분했다.
한편 메이비는 2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상현 메이비 반할 만 하네” “윤상현 메이비 섹시해 의외로” “윤상현 메이비 결혼 축하” “메이비 윤상현 속도 위반은 아니야?”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