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아홉 살 테니스 신동 야콥이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는 ‘예체능’ 테니스단이 테니스 강국 영국부터 프랑스, 캐나다, 독일까지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로 이뤄진 외국인 연합팀과 대결을 펼쳤다.
↑ 사진=예체능 캡처 |
발리, 백핸드, 서브, 스매싱 등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야콥에 차유람은 “
두 사람의 전전긍긍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체능’은 매주 시청자들의 도전장을 받아 연예인 팀과 도전자 팀으로 나뉘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