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구혜선 셀카
영화 감독 겸 배우 구혜선이 도자기 피부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24일 배우 구혜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초화장만 한 채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구혜선은 잡티 하나 없는 애기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하
한편 감독 구혜선이 만든 영화 ‘다우더’는 강압적인 체벌을 하는 엄마와 고통받는 딸의 갈등을 다룬 심리극이자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영화로 지난 6일 전국에 개봉했다.
구혜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구혜선, 늙지를 않아” “구혜선, 몇 살이야?” “구혜선, 굴욕 하나 없어” “구혜선, 고아라 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