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가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지난 26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레이트 쇼 위드 데이비드 레터맨’(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 쇼에 출연하기 위해 나온 에밀리 블런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밀리 블런트는 한손을 허리에 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작 하나에도 기품이 넘친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에밀리 블런트는 영화배우 존 크래신스키(John Krasinski)이와 결혼해 행복한 부부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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