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프로투갈 예술가 ‘Bordalo II’는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로 독창적인 작품을 완
작품은 플라스틱, 낡은 타이어, 자갈, 전선 등을 이용해 벌레나 동물 형태로 만든다. 그 위에 스프레이로 색을 덧칠해 3D 못지않은 입체감을 보여준다.
‘Bordalo II’ 작품은 그의 페이스북에 게재되어 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