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김범수가 이성의 외모를 너무 따진다는 한 청취자의 제보에 직접 해명했다.
김범수는 이에 “소개팅으로 만난 분 중 승무원은 없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아는 형한테 소개팅을 받은 적은 있었다”면서 “그렇게 따지지는 않았다. 그럴 입장이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범수는 지난 21일 3년여만에 8집 정규앨범 '힘(HIM)'을 발매한 가운데 타이틀곡 '집 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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