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일국이 딸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세쌍둥이 아들들이 있으니 넷째는 딸을 낳고 싶다”면
이어 “딸들은 애교가 정말 많더라”면서 “딸을 낳으면 외롭지 않게 쌍둥이로 낳고 싶다. 이름은 우리, 나라로 짓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중근 의사 서거 105주년 기념 연극 '나는 너다'는 27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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