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인간의 조건’ 개그맨 김준호가 환경 미화원으로 변신했다.
29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금남의 직업 도전하기’ 편의 첫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김준호는 환경 미화원 체험에 나섰다. 그는 첫 출근부터 지각했다. 새벽 5시에 출근해야 했기 때문.
↑ 사진=인간의 조건 캡처 |
이어 김준호는 KBS의 6층 예능국을 담당해 청소했다. 또한 그는 여
‘인간의 조건’은 현대 문명의 이기 속에서 과연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11시15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