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 '서프라이즈' 사진=MBC |
‘서프라이즈’에서 ‘다빈치의 자화상’과 ‘쇼팽의 심장’이 전파를 탑니다.
30일 오전 10시 45분 방송되는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다빈치의 자화상’과 ‘쇼팽의 심장’을 다룹니다.
1940년, 히틀러가 그토록 손에 넣고 싶어 했던 그림은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유일한 자화상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자화상이 가짜라는 주장이 제기됩니다.
또 1849년, 프랑스 파리의 한 묘지에 안장된 쇼팽의 시신에는 심장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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