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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예능전망대] 몸개그부터 폭로전까지…스타들의 화려한 ‘망가짐’

기사입력 2014-12-0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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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 예능 프로그램 시계는 멈추지 않습니다. 지상파부터 케이블, 종합편성채널까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이 매주 시청자의 리모컨을 유혹하고 있죠. 실시간 검색어를 뜨겁게 달굴 예능 게스트는 누가 될지, 또 시청자의 입맛을 가장 잘 파악한 예능 게스트는 누가 될지 궁금합니다. 이에 방송에 앞서 한 주 예능 프로그램 게스트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MBN스타 유지혜 기자]

◇ 청년들과 진솔한 대화 나눈다, YG 양현석 대표 -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2/1)

양현석이 ‘아프니까’ 청춘인 20대들에 솔직, 과감한 강의를 진행한다.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1일 양현석 편을 시작으로 2주 동안 시청자와 함께 하는 특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특집을 통해 “차세대 리더들과 이 시대 청년들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소통의 메시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선언했다.

양현석은 이날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대학생들의 꿈과 미래에 대한 질문에 가식 없는 대답으로 강의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또한 현재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 심사위원으로 함께 활약 중인 가수 유희열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 ‘K팝스타4’에서 티격태격하는 특유의 케미를 다시 한 번 보여준다는 후문이다.

‘힐링캠프’ 관계자는 “양현석은 녹화 내내 열정적으로 청년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숨겨왔던 CEO의 면모를 보여주며 진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양현석의 이야기에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 등 MC들 역시 거꾸로 질문을 하는 등 열정적으로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양현석과 이 시대 청년들의 진솔한 대화는 1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뮤지컬 ‘올슉업’ 주역들 총출동, 손호영·김동준·가희·강성진 –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12/1)

뮤지컬 ‘올슉업’의 주역들이 고민남녀들의 사연을 위해 출동한다.

1일 방송될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뮤지컬 ‘올슉업’의 주인공인 가수 손호영, 김동준, 가희, 강성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 가희는 손호영과 김동준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골반’을 꼽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가희는 “손호영의 골반은 노골적인 반면 김동준의 골반은 풋풋하고 건강하다”고 평했다.

이에 김동준은 무대 위에서 ‘올슉업’의 한 장면을 통해 골반 댄스를 선보였고, 가희는 경악에 가까운 리액션을 보인 반면, 여성 관객들은 열렬한 환호를 보내 스튜디오를 혼돈의 도가니로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김동준의 골반댄스와 ‘올슉업’ 주역들의 유쾌한 입담은 1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안녕하세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예쁜 나이 47살? 배우 조재현·이광기·임호·황영희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12/3)

배우 조재현, 이광기, 임호, 황영희가 거침없는 폭로 열전을 벌인다.

3일 방송될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예쁜 나이 47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를 위해 47살 동갑내기인 조재현, 이광기, 임호, 황영희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드라마 ‘정도전’과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등으로 호흡을 맞춰온 조재현과 이광기는 녹화 내내 친밀한 모습을 보여 MC들에게 “이광기는 조재현의 보좌관 같다”고 놀림을 당할 정도였다고 전해진다.

또한 두 사람은 막역한 사이답게 강도 높은 폭로전도 감행했다. 이광기는 “조재현은 본인이 KBS 연기대상에서 상을 받을 것 같다며 연극 스케줄을 대신 해달라고 했다”고 폭로해 조재현의 진땀을 빼기도 했다는 후문.

이외에도 애처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유부남들의 눈총을 받은 배우 임호와 ‘왔다! 장보리’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황영희가 함께 출연한 ‘라디오스타’는 3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 원조 ‘더 지니어스’들이 뜬다, 방송인 이상민·홍진호 – tvN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12/3)

원조 ‘더 지니어스’들이 톱4를 상대하기 위해 게임장에 나선다.

오는 3일 방송되는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시즌 1, 2의 우승자인 방송인 홍진호, 이상민이 함께 출격한다.

예고편서는 홍진호가 시즌3에서 맹활약 중인 장동민에 “동민이 형, 게임 잘하던데”라고 말하는 반면, 장동민은 “너한테 평가받을 정도는 아니다”라고 딱 잘라 받아치며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상민은 “우리 중에 한 명이 1등 해야지”라고, 홍진호는 “우승자의 포스를 보여드리겠다. 다 부셔버리겠다”고 각오를 전해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시즌 우승자들과 톱4의 피 튀기는 대결은 오는 3일 ‘더 지니어스3’에서 확인 가능하다. 3일 ‘더 지니어스3’은 2014 MAMA중계로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후 12시10분부터 방영된다.


금주의 새 예능

◇ 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tvN 4부작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이하 ‘언제나 칸타레’)가 첫 선을 보인다.

오는 5일 방송되는 ‘언제나 칸타레’는 지휘자 금난새와 연예인, 일반인 연주자들이 오케스트라로 만나 음악회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는 금난새, 박명수, 공형진, 헨리, 벤지, 오상진, 이지연, 샘 해밍턴, 샘 오취리, 주안, 정희철, 김서연, 혜라 등 다양한 연예계 인사들과 사연있는 연주자들이 등장한다.

공개된 첫 예고편에서는 오상진이 엄친아에서 민폐남으로 전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금난새는 “문제는 오상진이다. 악보도 안 본다. 이렇게 가다가는 탈락”이라고 말해 오상진의 진땀을 뺐다.

이외에

도 다양한 분야의 연주자들이 서로 교감하며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총 4회로 기획된 ‘언제나 칸타레’의 좌충우돌 오케스트라가 과연 인생 최대의 미션을 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오는 5일 오후 11시30분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디자인=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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