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가 중국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
1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 댓글을 통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팬들과 게임을 하는가하면 “좋아하는 색을 흰색과 검정”, “아직 눈을 못 봤어요”, “친구와 한국에 와서 점심식사 했어요” 등의 사소한 대화를 했다.
특히 제시카는 “진실은 항상 마지막에 나온다”, “정직은 거짓보다 당신을 도달하게 할 것” 등의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 사진= MBN스타 DB |
한편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는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블랑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