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빅스의 소망이 현실로 이뤄졌다.
2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빅스가 MBC 뮤직의 ‘어느 멋진 날’ 주인공에 낙점됐다”면서 “데뷔 3년 만에 받은 휴가를 이용해 제주도 여행을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진=MBN스타 DB |
‘어느 멋진 날’은 샤이니, 비원에이포(B1A4), 에일리&엠버 등이 출연한 바 있으며, 빅스는 지난주 ‘에러’ 활동을 마치고 개인 활동에 들어갔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