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가 '2014 MAMA'에서 과감한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걸스데이는 공식 행사에 앞서 진행된 아티스트 웰컴 미팅에서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이들은 가슴 부분에 시스루를 덧대는가 하면 과감한 옆트임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 '2014 MAMA' '걸스데이' /사진=스타투데이 |
상상하게 만드는 앞트임 시스루
↑ '2014 MAMA' '걸스데이' /사진=스타투데이 |
속옷 다 보이겠어!
↑ '2014 MAMA' '걸스데이' /사진=스타투데이 |
우~ 이런 섹시 포즈 어때요?
↑ '2014 MAMA' '걸스데이' /사진=스타투데이 |
보일락 말락~남심 올킬!
↑ '2014 MAMA' '걸스데이' /사진=스타투데이 |
각선미 대결, 승자는 누구?
↑ '2014 MAMA' '걸스데이' /사진=스타투데이 |
혜리, 뒷태도 아찔!
한편 '2014 MAMA'는 유니온페이 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신인상, 베스트 뮤직비디오 등 17개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상을 보인 아티스트를 선정했습니다.
'2014 MAMA'에서는 EXO, 지디x태양, 2PM, 선미, 씨스타, 서태지, 아이유, 인피니트, 블락비, 방탄소년단 등이 새롭고 창의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R&B 싱어송라이터 존 레전드와 소녀시대 티파니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몄습니다.
또한 '2014 MAMA' 시상자
MBN 영상뉴스국 강보미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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