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왕의 얼굴’에서 이성재가 서인국에게 닷새 안에 활을 쏜 범인을 찾으라고 말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는 광해군(서인국 분)이 신성군(원덕현 분)을 활로 쏘며 살해하려 했다는 누명을 썼다.
광해군은 누명으로 인해 옥에 갇혔다. 선조(이성재 분)는 옥생활을 하는 광해군에게 각종 잡다한 일을 시켰다.
허드렛일을 하며 힘들어하고 있는 광해군 앞에 선조가 등장했다. 선조는 “닷새의 시간을 줄 것이다. 그 안에 반드시 범인을 찾아야한다”며 광해군에게 기회를 줬다.
↑ 사진=왕의얼굴 캡처 |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