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채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채림은 12월 4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다음에 만나요. 홍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가오쯔치 역시 해당 글에 “응응. 다음에는 당신과 함께 이곳에서 놀거야. 일 말고”라는 글로 화답했다.
공개한 사진 속 채림과 가오쯔치는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차 안으로 보이는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선글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지난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 무대에 시상자로 올랐다.
이날 채림을 접한 누리꾼들은 “채림, 가오쯔치 잘 어울려” “채림, 행복해보인다” “채림, 가오쯔치 신혼집은 어디에” “채림, 중국에서 인기 많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