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KBS 김혜선 기상캐스터가 화제다.
김혜선은 5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엄마들과 함께 하는 환경 이야기’ 행사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이에 김혜선의 과거 발언도 덩달아 화제다. 지난해 1월 KBS2 ‘1대100’에 출연한 그는 600:1의 경쟁률은 극복한 비법에 대해 “운이 좋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어 기상 캐스터가 된 이유에 대해 “텔레비전을 봤
한편, 김혜선은 성신여대 기악학과 출신으로 2009년부터 KBS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이날 김혜선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혜선, 기상캐스터 예쁘다” “김혜선, 자칭 군통령이라며” “김혜선, 청담동 스캔들 왜 ” “김혜선, 아나운서 아니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