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니콜, 男 댄서들과 농염한 퍼포먼스 ‘물오른 성숙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인턴기자] ‘뮤직뱅크’ 니콜이 물오른 성숙미를 과시했다.
니콜은 5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솔로곡 ‘마마(MAMA)’를 열창했다.
이날 니콜은 블랙 가죽 재킷과 팬츠 등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과 S라인 등을 뽐내며 남성 댄서들과 섹시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니콜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마마(MAMA)’는 사랑을 통한 애틋한 감정과 경험들이 쌓이는 과정을 ‘엄마’라는 소재로 고해성사 하듯 풀어낸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인피니트F, 효린X주영, 에이핑크, 니콜, AOA, 버즈, EXID, 소년공화국, 헬로비너스, 임창정, 러블리즈, GOT7, 마마무, 헤일로, 순정소년, 세발까마귀, 예리밴드, 아토믹키즈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