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손호준, 과거 화보 보니…수줍음 대신 남성미 물씬
↑ '삼시세끼 손호준' /사진=트루젠 |
삼시세끼에 출연한 손호준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배우 이순재, 김영철이 게스트로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김영철과 이순재가 돌아간 후 손호준은 홀로 남아 이서진이 시키는 일들을 수행했습니다.
이 모습을 보던 이서진은 "너 옷 안 가져왔니?"라고 그의 옷차림을 지적했고 손호준은 "옷 가져왔는데 갈아입을 시간이 없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후 손호준은 새 옷을 입고 "비비크림까지 발랐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손호준의 과거 화보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손호준은 지난 1월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의 2014년 S/S화보에서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삼시세끼에서 보였던 수줍은 모습과는 다른 반적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화보 속 손호준은 완벽한 수트 핏을 자랑하는 것 뿐 아니라 새로운 표정연기를 선보여 남성미를 뽐내고 있습니다.
삼시세끼 손호준의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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