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멤버 제아가 악성 댓글에 상처 받은 심경을 털어놨다.
제아는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마음으로 간 행사에 얼굴로 욕먹으니 참… 뒤끝 있나봐”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악플 다는 사람들 나빴다, 에잇. 잊을 테다”라고 덧붙이면서 속상함을 표했다.
↑ 사진=제아 트위터 |
제아는 글과 함께 다소 일그러진 얼굴을 비롯해 다양한 표정을 하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답답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