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전소민이 자작시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이하 ‘세바퀴’) '세바퀴-친구 찾기' 두 번째 모임 편에서 노사연, 전소민, 설수현, 박잎선, 육성재, 서은광 등이 출연했다.
↑ 사진=세바퀴 캡처 |
이에 신동엽은 “아마추
이어 전소민은 신동엽을 주제로 시를 지어와 낭독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세바퀴’는 성별, 나이를 초월해 취향이 맞는 친구를 발견하는 신 개념 취향 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