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이 레드카펫에서 배우 포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7일(현지 시간) 니콜 키드먼이 공식 석상에 선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긴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백옥 같은 피부를 뽐내고 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이날 니콜 키드먼은 영화 ‘패딩턴’(Paddington)의 프리미어
한편,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으며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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