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6일(현지 시간) 저스틴 비버가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장면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통이 큰 청바지에 흰 셔츠, 비니를 쓰고 있어 캐주얼한 모습이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이날 저스틴 비버는 염색한 머리를 비니로 가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로스앤젤레스 해변가에 있는 베니스 스케이트파콘(Venice Skateparkon)에서 자신의 아버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2010년 ‘베이비’(Baby)라는 곡으로 세계적 스타가 됐지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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