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2015년을 빛낼 라이징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8일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라디오스타’에 최근 떠오르는 스타들이 총출동 한다”며 “tvN 코미디 프로그램 ‘SNL코리아’의 작가이자, ‘극한직업’이라는 코너에서 개성 넘치는 콩트 연기를 선보인 유병재가 출연해 김구라와의 인연을 밝혔다”고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병재는 “김구라가 ‘SNL코리아’에 출연한 당시 작가, 출연진의 관계로 만났다”며 “김구라 특유의 말버릇이나 몸짓을 적용해 대본에 넣기도 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 사진=MBN스타 DB |
제작진은 “이날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도 출연했다. ‘앙탈애교’로 국민 여동생이 된 혜리는 새로운 애교 3종 세트를 공개해 ‘라디오스타’ MC들과 게스트들의 마음을 흔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일일드라마에서 ‘국민 애처가’로 어머님들의 사랑
라디오스타’의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은 오는 10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