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영화화, 감독 물망…2016년 개봉 목표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사진=위즈덤하우스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가 영화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8일 제작사 메인타이틀픽쳐스는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의 출판사인 위즈덤하우스와 영화 제작 허락 계약서를 체결하고 영화 제작에 들어가기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못생긴 여자와 못생긴 여자를 사랑했던 한 남자의
이 소설은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감성적인 스타일이 더해져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습니다.
메인타이틀픽쳐스는 곧 감독 선정에 들어갈 예정이며 2016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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