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배우 권오중이 부친상을 당했다.
권오중 소속사 H.W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9일 MBN스타에 “권오중 부친이 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권오중은 상주로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빈소는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8시며 장지는 인천 가족공원으로 정해졌다.
↑ 사진 제공=KBS |
한편 권오중은 KBS2 ‘나는 남자다’에서 유재석, 장동민, 임원희, 허경환 등과 함께 입담을 펼치고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