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알리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감성 보컬의 만남 ‘대박’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휘성 알리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공개됐다.
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휘성의 ‘WS Duet프로젝트’ 3번째 곡인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공개됐다.
휘성과 알리의 신곡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은 연인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 발라드로 이별했던 연인이 다시 사랑을 시작하면서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익숙했던 마음 그대로 다시 사랑을 시작하자는 내용을 담겼다.
한편 앞서 휘성은 ‘WS Duet프로젝트’로 휘성&범키 ‘얼마짜리 사랑’, 휘성&긱스 ‘친구로 남아줄게’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휘성 알리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정말 좋다” “휘성, 목소리 대박” “휘성 알리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멋지다” “휘성 알리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겨울이랑 어울려” “휘성 알리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노래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