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즈링
중국 배우 린즈링의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가 남심을 흔들고 있다.
린즈링은 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시크스타일 어워드’에 참석해 매혹적인 자태를 유감없이 뽐냈다.
다음날인 10일 시상식을 주최한 중국 유명잡지 ‘시크 엘레강스’의 공식 웨이보에는 시상식에 참석했던 배우들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린즈링이었다. 중화권 5대 미녀 중 한 명인 린즈링은 단연 돋보였다. 명불허전 각선미가 돋보이는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해 몸매라인을 한껏 부각시켰다. 린즈링이 40대라는 말이 더욱 더 팬들을 혼란시켰다.
린즈링에 네티즌들은 “린즈링, 예뻐” “린즈링, 난리나겠다” “린즈링, 겨우 가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