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스타4'
'K팝스타4 이진아'
↑ 'K팝스타4 이진아' 사진=이진아 페이스북 |
K팝스타4에서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불러 화제에 오른 이진아의 과거 인디활동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진아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홍대에서 공연하는 앳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진 속에는 빨간 니트를 입고 머리를 묶은 이진아가 건반을 치며 노래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1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랭킹오디션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나온 ‘K팝스타4’ 랭킹오디션 2조는 홍찬미 그레이스신 이진아 이봉연 이설아 존추 김동우 등 키보드조 7명으로 이뤄졌습니다.
이진아는 자작곡 ‘마음대로’를 열창했습니다.
이진아 ‘마음대로’는 강아지 영화를 보고 만든 곡. 독특한 음색과 수준급의 키보드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진아 무대에 ‘K팝스타4’ 심사위원 박진영은 “음악 관두겠다. 진짜 숨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양현석은 “이게 음악의 힘인 것 같다. 사람을 먹먹하고 멍청하게 만들고 심사를 못하게 만든다. 1라운드
한편 ‘K팝스타4’ 랭킹오디션 1조 감성보컬조는 시즌 최초로 전원 합격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앞서 이진아는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불러 놀라운 무대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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