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배우 남보라가 성숙미를 발산했다.
남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받은 립스틱 색이 너무 맘에 들어요. 고마워 써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보라는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렷한 눈망울과 섹시한 입술이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SBS
이날 남보라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보라, 더 예뻐졌다” “남보라, 내 마음 반짝반짝 기대돼” “남보라, 13남매 유명하지” “남보라, 보이프렌드 민우 고모라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