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상승세를 탄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가 자체 최고시청률을 다시 한 번 갈아치웠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는 24.1%(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2.4%보다 1.7%포인트 상승했으며, 7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23.3%보다 0.8%포인트 높은 수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15.4%, SBS ‘미녀의 탄생’은 6.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