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서바이벌 오디션 ‘노머시(No Mercy)’에서 활약 중인 연습생 셔누의 이효리 백댄서 시절 모습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셔누는 지난 2013년 ‘Mnet 20's Choice’ 당시 이효리의 ‘배드 걸’ 무대에 백댄서로 올랐다. 근육으로 다져진 맨몸을 드러낸 모습이 눈
섹시한 무대 의상을 입고 여유있게 웃음 짓는 이효리도 눈에 띈다.
한편 ‘노머시’는 Mnet과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협력해 연습생을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치르는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12명의 연습생이 참가해 선배가수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민다. 셔누는 보컬, 춤, 외모까지 겸비해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