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 진지희·혜리, 고작 5살 차이 ‘셀카’ 화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20)와 배우 진지희(15)가 애교 넘치는 셀카로 화제다.
지난 16일 오전 진지희 소속사 웰메이드 이엔티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본방사수 당부”라는 글과 함께 진지희와 혜리의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혜리와 팔짱을 끼고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또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선암여고 탐정단’에 출연하는 진지희와 혜리에 대해 네티즌들은 “선암여고 탐정단, 진지희-혜리 기대할게요” “선암여고 탐정단, 5살 차이?” “선암여고 탐정단,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