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캐나다에서 9번째 생일을 맞았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캐나다 캘거리로 배낭여행을 떠난 윤민수-윤후 부자가 영하 24도의 강추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배낭여행을 즐겼다.
마침 여행 중에 윤후의 9번째 생일이 있었고, 윤민수는 아들 후를 위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계획했다.
아들 후를 위한 윤민수의 깜짝 파티는 무엇이었을지 21일 오후 4시40분에 ‘아빠 어디가’에서 공개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