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리키 김-류승주, 태린 태오와 크리스마스 맞이 촬영 시작

[MBN스타 여수정 기자] ‘오마베’에서 리키 김-류승주가 크리스마스 맞이 기념촬영을 시작했다.

리키 김-류승주는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 서 태린-태오와 미리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이날 한껏 치장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고 있는 리키 김-류승주 가족. 아빠와 엄마는 아이들과 사진을 찍기위해 고군분투했다.

↑ ‘오마베’에서 리키 김-류승주가 크리스마스 맞이 기념촬영을 시작했다. 사진=오마베 캡처

아빠 리키 김과 엄마 류승주의 생각과 달리 태린, 태오는 분주했고 아무도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지 않아 NG의 연속이었다.

특히 엄마 류승주는 완벽한 사진을 위해 얼굴의 떨림도 참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마베’는 생김새도 성격도 각기 다른 개성 만점 베이비를 둘러싼 요절복통 육아 소동기로 가족 전체를 주인공으로 한 본격 패밀리 리얼리티 쇼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