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이정현 "레이디가가 콘서트 오프닝 부탁받아…" 과거 발언 눈길
↑ 이정현 레이디가가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무한도전'에 출연한 가수 이정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의 가수들을 섭외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정현의 등장에 멤버들은 "어떻게 외모가 하나도 안 변했냐"면서 이정현의 방부제 외모를 칭찬했습니다.
이정현은 "아니에요~ 오빵" 등, 말 끝마다 '오빠'를 붙여 멤버들을 가슴 떨리게 했습니다.
이어 멤버들은 이정현의 추억의 광고, "잘자, 내꿈꿔"를 해달라고 부탁했고 이정현은 "잘자 내꿈꿔"를 해서 환호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이정현의 과거 발언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정현은 지난 해 한 라디오 프로그램
당시 방송에서 이정현은 레이디 가가와의 인연을 묻는 질문에 "지난 2009년에 레이디 가가에게 콘서트 오프닝을 부탁받아서 콘서트 무대에 섰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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