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새 소속사 물색에 한창이다.
21일 한 매체보도에 따르면 서유리는 최근 소속사 락키미디어웍스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지난 11월을 마지막으로 2년간의 계약 기간을 끝낸 서유리는 재계약을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현재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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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에 카메오 출연했으며, 최근 영화 ‘위층 여자’에 주연으로 스크린 데뷔를 하는 등 연기자로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