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 정형돈'
↑ '한유라 정형돈' 사진=SBS |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유라는 지난 17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온통 핑크핑크. 집에 다왔는데 애들은 일어날 생각이 없으므로 엄마는 셀카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유라는 쌍둥이 아이 엄마란게 믿기지 않는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앞서 정형돈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내 한유라 미모에 대한 언급했습니다.
당시 정형돈은 “아내를 처음 만난 건 2008년 SBS ‘미스터리 특공대’를 찍을 때였다. 영덕에 귀신 찾으러 간 날
이어 정형돈은 “그 말을 듣고 직접 봤는데 정말 예뻤다. 용기를 내서 계속 대시했다. 아내를 만난 지 100일째 되는 날 특별한 선물을 줬다. 첫 만남부터 100일까지 있었던 일을 편지로 썼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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