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살인의뢰’가 오는 2015년 3월 개봉한다.
‘살인의뢰’는 연쇄 살인범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평범한 남자의 극한의 분노가 빚어내는 범죄 스릴러다. 배우 박성웅과 김상경, 김성균의 만남이 기대치를 높인다.
거기에 조재윤, 김의성, 기주봉, 윤승아 등 개성파 배우들이 가세해 힘을 더해 긴장 넘치는 작품을 완성시킨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