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개장한 복합문화공간에서 판매하는 막대 아이스크림이 화제다.
SM은 최근 서울 삼성동에 복합문화공간을 가개장했다.
이 곳에서는 소속 그룹의 이름을 새긴 아이스크림을 판매한다. ‘샤이니’ ‘엑소’ ‘에프엑스’ 등의 영문명이 적혀 있다. 가격은 6천원이다.
그룹 소녀시대 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맛있겠다” “가수 이름을 적어 팔다니 신선한 걸” “사먹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가격이 너무 비싸다” “상술이다” “굳이 저걸 사먹으러 가야 하나” 등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