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KBS2 월화드라마 ‘힐러’가 시청률 상승을 이루며 월화극 1위 자리에 도전장을 던졌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힐러’는 8.8%(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7.4%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펀치’는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