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평상복에도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4일(현지 시간) 킴 카다시안이 미국 베버리힐즈에서 개인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블랙 톤의 트레이닝 재킷과 몸매에 달라붙는 스키니 팬츠를 입은 채 바삐 걸음을 옮기고 있다.
특히 평상복의 차림에도 킴 카다시안의 굴곡진 몸매가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해 6월 카니예 웨스트의 딸 노스 웨스트을 출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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