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크라스마스 단골 영화 '나홀로집에'가 상영되는 가운데 주인공 맥컬리 컬킨 최근 근황이 화제다.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오전 9시부터 채널 CGV에서 영화 '나홀로 집에3'를 방영했다.
'나홀로집에' TV 방영 소식에 영화의 히로인이었던 맥컬리 컬킨의 근황이 주목을 받고 있다.
맥컬리 컬킨은 영화 '나홀로 집에' 1,2에서 귀엽고 똑똑한 꼬마아이 케빈 역으로 분해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지난해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외화 주인공들의 최근황을 들려줬다.
최근 맥컬린 컬킨이 활동하고 있는
공개된 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자신의 사망설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자 자신이 직접 생존 신고를 코믹하게 했다.
한편 맥컬리 컬킨은 지난 2011년 할리우드 탑스타 밀라 쿠니스와 이별 후 약물 중독설이 휘말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