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원/ 사진=KBS |
'정지원'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연예대상에 등장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3월 14일 방송된 KBS2TV '비바 K리그'에서 뛰어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정지원 아나운서는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를 맞아 서울역에서 오프닝을 한 뒤 수원 월드컵경기장을 찾았습니다.
당시 정지원 아나운서는 타이트한 분홍색 자켓과 흰색 원피스를 입었습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이 의상으로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는 27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4 KBS 연예대상'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정지원 아나운서는 검은색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고 축하무대에서 씨스타의 'Touch my body'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