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힐러리 더프(Hilary Duff)의 편안한 차림에 드러난 각선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LA의 한 체육관에서 운동을 마친 힐러리 더프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힐러리 더프는 회색 나시와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바지를 매치, 허리에는 체크패턴의 셔츠를 둘러 그의 패션센스를 엿볼 수 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특히 그의 흐트러진 머리와 수건을 들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힐러리 더프는 지난 2010년 7세 연상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인 마이크 컴리에와 결혼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